자동차 보험엔 어떤 혜택들이 포함될까요?

국내 50개 주의 차량 보험법이 약간씩 다를 수 있으나, 이른바 Gap Insurance (일종의 격차 혜택: 특히 임대차 계약 중 완전 파손이 난 차량의 경우 시가/현금 환산 가치가 감가상각 탓으로 아직 미 지불 된 융자액 보다 적을 경우 그 공간 차이를 물어주는), 렌트-카 혜택, 토잉 같은 옵션을 제외하고는 각 주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혜택은 6가지로 거의 비슷한 셈입니다.

가입자/운전자의 부주의로 상대방 (혹은 제 삼자)에 신체상의 손상을 입혔을 시 피해자측에 보상/배상을 해주는 혜택입니다.

반드시 참고할 것은 대인 상해의 혜택 한도액이 충분해야 대형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. 각 주정부가 정해놓은 이른바 ‘최소한의 가입 한도액’ (State Minimum) 정도로는 턱 없이 부족 한 것이 보통이며, 부족한 경우 가입자 개인 자금으로 차액이 지급돼야 함을 이해해야 합니다.

가입자/운전자의 부주의로 상대방 (혹은 제 삼자)의 차량이나 재산에 피해를 입혔을 시 피해자측에 보상/배상을 해주는 혜택입니다. 이는 사고시 손상이나 훼손되는 도로 상의 벽, 건물, 전봇대 등을 포함합니다. 역시 각 주정부가 정해놓은 ‘최소한의 가입 한도액’ (State Minimum) 정도로는 부족 한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며, 역시 부족한 경우 가입자 개인 자금으로 차액이 지급돼야 함을 이해해야 합니다.

가입자/운전자 차량에 합승한 사람들이 신체상의 손상을 입었을 시 배상되는 병원비 및 추가 비용 혜택입니다.

반드시 참고할 것은 한도액은 일인 당 $2,500-$5,000 정도로 제한돼있다는 점이며, 버지니아의 경우 순수한 병원비 이상 커버 받지 못하지만, 메릴랜드의 경우 PIP가 적용되어, 병원비, 임금 보상 및 교통 비용, 장례비용 등의 추가 비용이 보상된다는 사실입니다.

버지니아에서는 병원비 보상 (Medical Payment) 혜택 구입이 의무화 돼있지 않아 선택의 여지가 있으며, 메릴랜드의 경우 PIP는 ‘반 의무’화 돼있음을 참고해야 합니다. 이는, 사고 시 운전자 만큼은 혜택에서 제외할 수 있으나, 합승했던 사람들의 경우 반드시 혜택에 포함돼야 한다는 식입니다.

잘잘못에 상관없이 충돌 시 가입자 차량의 피해를 물어주는 혜택입니다. 모든 차량 및 사물과의 접촉 사고는 물론 지면의 구멍이나 도로의 움푹 패인 곳 탓에 입는 차량의 손상 등을 역시 보상해 줍니다.

참고하실 것은 충돌보험 혜택엔 통상 한도 액 (상한 선)이 없으나 반대로 $250, $500, $1000 등의 공제액(deductible)이 반드시 있어 가입자 측의 부담이 요구됩니다.

도난, 화재, 날짐승이나 들짐승과의 접촉 사고 등 충돌외 가입 차량에 미치는 손해를 보상해 주는 혜택입니다.

참고하실 것은 충돌 혜택과 마찬가지로 이 혜택에 역시 통상 한도 액 (상한 선)은 없으나 반대로 $250, $500, $1000 등의 공제액(deductible)이 반드시 있어 가입자 측의 부담이 요구된다는 사실입니다.

무보험 차량과의 사고 시, 적용되는 혜택입니다. 동시에 뺑소니 차량 (Hit & Run)사고에 적용되기도 함을 기억하십시오.

이 혜택은 가입자/가족에 해당하는 대인, 대물 혜택을 포함하며, 대개의 주법 에 의해 의무화 돼있음을 기억하십시오.

본 혜택에는 법으로 규정된 공제액(Statutory deductible)이 약 $200 정도 요구되며, 한도액 (혜택 상한선) 역시 정해지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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